11-08-12 00:00
세계 장애인과 함께 봉사를 다녀와서
부산지부는 한달에 한번씩 모임을 같고 기도하며 준비하신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나는 처음 참석함으로 기도로 준비 하였다. 노인들은 7~8년 봉사하였으나 장애우는 처음이라 마음속에서 거부반능이 오면 어떡하지 마음을 속이면서 봉사는 안하는것보다 못하는데 걱정어린마음으로 집에장소에 도착하여 하루밤을 지내고 오전 집에에 안내를 하며 서있는데 어느 장애우가 열심히 폰으로 문자를 ㅈ찍어 나에게 보여주는데 그무자의 내용은 "이번성회를 통해 방언받을수있게 기도부탁해요" 나는 문자를 눈으로 읽는 순간 눈에서는 수도 꼭지를 틀은것 같이 눈물이흐르고 내귀에들리는것은 하나님 용서하세요 내가 마음으로 편해했던 그영혼은 나보다도 더욱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사람입니다 나를 용서하세요 하며 회개의 기도을 찬양이 끝나도록 하였습니다.
그분은 오광석 집사님 그분을 통하여 나를 바르게세워주신 아버지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새벽마다 식사준비를 하면서 우리 부산지부목사님 강도사님들께서는 얼마나 넘치는 은혜를 받으시는지 옆에있는 저는 덩다라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관하시는 목사님 사모니 너무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기억하시는 일 이기에 기쁨에 넘처계신것을 보았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