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자매님이시군요..
저 황인수 목사입니다..
앞에서 음향하고 그리고 악기 연주했었지요..
기억하시남요..
자매님의 찬양의 열정..
그리고 동료 장애우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보면서 눈시울을 적시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섬기었는데..
여러모습으로 불만족스러울수도 있었는데..
참으로 이렇게 글을 남겨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근데 이렇게 인터넷까지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제가 아는 장애인(뇌성마비)이 있는데..
그 청년은 홈페이지를 잘 만든답니다..
전혀 장애인같이 느껴지지 않지요..
자매님을 볼때도 마찬가지였지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담에 한번 뵙기를 원합니다..
샬롬!!
추신 : 주사랑교회 담임목사 황인수
홈페이지 :
www.jsarang.pe.kr
0505-357-5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