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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섬김의 엘림선교회!
생명의 봉사 · 사랑의 봉사 · 섬김의 봉

 

 

칼럼

12-02-24 00:00

배고픔 채우시네

지극히작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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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픔 채우네
                                                        2012, 2, 24
예수의 사랑이 너의 배고픔 채우네
결코 정죄함 없으니
예수의 보혈이 너의 배고픔 채우네
결코 정죄함 없으니
예수의 말씀이 너의 배고픔 채우네
결코 정죄함 없으니
예수의 평안이 너의 배고픔 채우네
결코 정죄함 없으니예수의 용서가 너의 배고픔 채우네
결코 정죄함 없으니
예수의 긍휼이 너의 배고픔 채우네
결코 정죄함 없으니
예수의 만짐이 너의 배고픔 채우네
결코 정죄함 없으니
예수의 돌봄이 너의 배고픔 채우네
결코 정죄함 없나니
예수의 능력이 너의 배고픔 채우네
결코 정죄함 없으니
예수의 지혜가 너의 배고픔 채우네
결코 정죄함 없으니
예수의 격려가 너의 배고픔 채우네
결코 정죄함 없으니
예수의 은혜가 너의 배고픔 채우네
결코 정죄함 없으니
예수의 재림이 너의 배고픔 채우네
결코 정죄함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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