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21 00:00
다윗의 고백처럼 (시23편4-5)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십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나를 대적하고, 참수하고 괴롭히고 어렵게하던 이 앞에서
나를 높여주시고 영광을 받게 만들어 주신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원수의 목전에서 높여주셨어요
상을 베풀어 주셔어요
은혜의 은혜를 더하여 주셨어요
믿음의 언어는 긍정적인 고백입니다
똑같은 환경을 놓고 믿음의 눈으로 보느냐, 믿음의 눈으로
보지 않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나안땅 입구에서 10명의 정탐꾼의 부정적인말로
모든백성들이 밤새 통곡을 합니다
부정적인말로 모든백성들이 밤새 통곡을 합니다
부정적인 말은 금방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만듭니다
-이 사람들은 귀를 막고 듣지 않았어요-
부정적인 애기를 하면 그대로 자녀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자신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군중심리란?
잘됍니다 희망을 던지면 희망을 따라가고
큰일났읍니다하면 다 절망을 따라갑니다
이사회에 만연된 부정적인것들이 주의 보혈로 치료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언어가 달라져서 우리 입술을 통해서 늘이웃에게 유익을
끼치는 그런 고백이 나와야 되는 거에요
나는 주안에서 잘 될수밖에 없읍니다 !!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
내가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
내 자신이 잘되고, 자녀가 잘되고, 가정이 잘되고, 사회가 잘되고
범사가 다 잡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