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25 00:00
주님과 사랑에 빠져 봅시다.*^^*
당신이 주님과 사랑에 빠지지 않았다면
아직 당신은 주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당신이 여러 가지의 필요로 인하여 괴로워 하지만
주님 그분 자신을 얻기 위하여 고통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아직 그분이 누구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주님은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분이며
만약 당신이 그분을 조금이라도 접촉했다면
당신은 그분을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분의 선물이 아니라
그분 자신이 그리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이 기쁨이 아니라
그분을 기쁘시게 하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분을 경험할 때
당신은 이 말의 의미를 알게 될 것입니다.
정원 ☆자료/ⓒ창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