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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섬김의 엘림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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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1-03-30 00:00

내아들이 사냥한 고기를 먹고...(창27:25)

관리자
댓글 0
이삭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다.
야곱과 에서이다.
그중에 야곱은 이름이 사기꾼이라는 말 그대로 사기만 해쳐먹는 못된 인간이었다.

그런데 이삭이 죽기 전에 어느날 아들을 불려 놓고 "아들아 너 나한테 저녁한끼 대접해라, 그러면 내가 오늘 너에게 마음껏 축복하리라" 아버지가 인생을 정리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아들을 읹혀 놓고 마음껏 축복하는게 쭉- 나옵니다
이못된 아들에게는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축복에 축복의 말이었다

"만국이 너에게 올 것이요, 열방이 열릴것이요!! 엄청난 축복을 합니다.
그런데 야곱에게 그 축복이 그대로 이루어진다.
지금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누구 이름입니까?! 야곱의 이름입니다.
이스라엘의 열두지파 누구 아들입니까?! 야곱의 아들이에요
이스라엘인들이 우리는 유대인이다"
유대가 누구입니까
야곱의 네째아들입니다

못된 아들도 아버지가 작정하고 축복하니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여러분들이 어느날 작정하고 자녀들을 향해 마음껏 축복하면 여러분들의 자녀들의 앞길이 확 열릴줄 믿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이걸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아버지와 자식 사이를 열심히 이 간질합니다.
그래서 아버지 입에서 축복 대신에 욕이 나가게하고 저주가 나가게 합니다.

수많은 가정이 여기에 걸려들어 있읍니다
수많은 가정이 마귀에게 당해 가지고 아버지 입에서 축복이 나가지 않고 욕이 "이 빌어먹을 놈아 나가서 뒤져버려라"든지 너무나 엄청난 저주가 그자녀들에게 선포됀 순간에 그 자녀들의 앞길에어두움이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부모의 입술에는 엄청난 권세가 주어져 있어요

하나님이 유일하게 안수 기도할 수 있도록 허락한것은
목사와, 아버지 입니다. 아버지가 안수 할 수 있게 되어 있읍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러분은 자녀들에게 안수기도 한적있읍니까?
-----
언제 한번 단 하루날 잡아서 자식머리에 손을 얹고 복을 빌어줘보세요 !

사기꾼이던 야곱도 아버지가 축복했더니 나라를 세웁니다.
여러분의 입으로 축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입술에 큰 권세가 있음을 아시기룰 축원합니다.
아버지의 축복을 받는 자는 오늘이라도 손데는것마다 잘 됄줄 믿습니다.

자녀들에게 욕을 퍼부었던 분들은 그냥하는말이지 무슨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고 우리 자녀에게 그 저주가 임하지 않게 해 달라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회개후 자녀들에게 마음껏 축복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내아버지여~
내가 입을 열어 자식을 축복하기보다는
저주하고 욕하는게 더 많았읍니다
이 시간에 회개합니다

아버지여~
우리가 자녀를 향해 축복할때 그대로 이루어지게 역사하여주시옵소서!!

내 아들 딸아!!
하루에 한번씩 너가 하는 모든일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서 있는 자리가 하나님의 축복의 장소가 될찌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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