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16 00:00
마음의 감기, 우울증... 한번쯤의 자가 진단 어떨까요?
**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의무이며, 또한 사회에 대한 의무이다. -B.플랭클린. **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회의감 뿐만 아니라 허무감, 무력감 등이 마음을 심란하게 하는 가운데 어느날 불쑥 찾아 오는 불청객, 우을증... ( 만약,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지요.
갑작스런 불청객이라면 본 자리로 돌려보내야 하겠죠?*^^* )
--- 정상적인 우울증과 병적인 우울증---
우울한 기분이 든다고 모두 우울증이아닐까 염려할 필요는 없다.
각종 스트레스, 갱년기, 크고 작은 사건과 사고 등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수시로 우울한 느낌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고, 또 그것은 당연하다. 문제는 그러한 우울감이 지속될 때 발생한다. 연세대 이홍식 교수는 병적인 우울증과 정상적인 우울증은 구별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불안, 공허함, 무기력감, 불면, 집중력 저하 등 자기 업무에 지장을 받을 정도의 우울감이 1~2주 이상 지속될 때 비로소 병적인 우울증으로 진단한다는 것이다.
-- 우울증으로 인한 신체 증상--
1. 소화불량 2. 자율신경이상 3. 의욕상실, 통증
4.성욕저하,체중감소 5,수면 장애
** 우을증 대처방법 **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답도 있지요? )
(1) 운동을 열심히...
(2)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지
(3)햇빛을 쬐는 야외활동을 늘리기.
(4)속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상대 만들기....
* 엘림가족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사랑받고 사랑하며 살아가요^^
이런 증상이 혹시 나타난다며 대처방법으로 해결해 나가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