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25 00:00
주님이 원하시는 바
주님이 원하시는 바
2009, 4, 9
주님의 영이 내게 임하시면
주님의 깊은 지혜를
내가 알겠네
주님 주신 새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 하시네
내가 너희를
몸 버려 살 찢어 피 흘려 죽기까지
사랑했듯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시네
오직 말씀 안에서
마음과 뜻과 생각을
같이하라 하시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복음 전하라 하시네
천국 나팔을 크게 크게
울리라 하시네
어느 이가 뭐라 해도
나는
하늘나라 나팔수라네
하늘아빠께서
내 든든한 후원자와
빽이 되어주시니
나 겁낼 것 없네
나 두려울 것 없네
내게 맡겨주신 달란트
지혜로이 활용하여
하늘아빠의 소원 이루어드리리
내 힘이 아닌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