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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07-10-12 00:00

성령을 근심케 하는 것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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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의심과 두려움으로 그분 근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결하고자 하는 노력을 포기함으로써 그분을 근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불순종과 외고집으로 그 분을 근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의 풍성한 축복에 도달하지 않음으로써 그분을 근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누나어진 마음이나 세상 쾌락과 유혹에 이끌림으로써 그분을 근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소홀히 대함으로써 그 분을 근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항상 최상으로 높이기를 원하시며 가장 깊은 관심을 보이시는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충분히 가지지 못함으로써 그분을 근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 형제에 대해 쓴 뿌리를 가지고 있음으로 해서 그분을 근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특별히 이 문제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4: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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