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사랑하는 것

하나님보다 더 서두르지는 마십시오.

거룩함은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실제적이고 지속적인 도우심이 없으면 우리는 인생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나님께 기도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을 가끔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가?
묵상하는 거룩한 습관없이 어떻게 하나님에 대하여 자주 생각 할 수 있는가?

그렇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내가 아는 한,
가장 좋고,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에,
그리고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거듭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누구에게나 이것을 권합니다.
사랑하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그 분을 생각해야 합니다.

마침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때, 우리는 자동적으로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보물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