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29 00:00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롬8:6)
오늘날 한국교회 성도님들중에 머리로는 뭐가 옳은지 잘 알면서 그것이 삶 가운데 적용이 되지 않고 실천이 되지 않는 분들이 많이있다.
특히 음란과 성적인 부분에 미혼자이건, 기혼자이건관에 하나님앞에 깨끗하지 않는 성도님들이 있다.
그런데 잘못된것을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는다고 한다 ,왜그럴까요?
거짖된 사고가 형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행동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한번 추적해 보시겠습니까?--
어릴적 동네 아저씨와 하루는 같이 있다가 무슨일이 있었냐하면, 스킨쉽을 주고 받는 일이 있었는데, 그 후로부터는 그 아저씨가 맛있는것도 사주고, 이뻐해줬던 경험이 있었어요?!
그러자 그자매에게는 음~남자들은 이렇게 해주면 나에게 친절히 대해주는 구나..
어릴적 잘못된 경험으로 말미암아 거짖된 사고가 뿌리가 내렸어요
머리로 아는 것보다 내면에 뿌리잡고 있는 사고가 휄씬더 강하닌까 머리로는 이러면 안되,하면서도 절제를 못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뭘까요? 속고 사는 왜곡된 인생입니다.
①고정관념
②잘못된 교육
③거짖된 가치관/사고
④거짖사고에 익숙해진 생활습관
⑤속고사는 왜곡된 인생 (고정관념=육의 생각)
★하나님안에서 영의 생각을 갖을 수 있는 절차
①잘못 해석한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라
②어떤 고정관념이 있는지 '내면 여행'을 해보라.
③과잉반응이 있을 때 어떠한 사고체제에서 왔는지 추적해보라
-추적해서 육의생각을 발견하면 예수님이름으로 버려야 된다. 그러면 놀랍도록 그내면에 거짖된 사고 뿌리가 자리잡고 있던게 뽑혀져 나간다
만약 상처줬던 사람이 있으면 예수님 이름으로 용서하는 것이다.
④거짖된 사고 발견하면 그걸 버려야 된다--예수님 이름으로
⑤영의 생각을 심는다-생각을 새롭게 심으면 우리의 내면에는 생명과 평안을 누리게 된다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