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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2-05-05 00:00
주님께서
지극히작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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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2012, 5, 4
소망 없는 곳에 소망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생명 없는 곳에 생명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양식 없는 곳에 양식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기쁨 없는 곳에 기쁨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평안 없는 곳에 평안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행복 없는 곳에 행복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안식 없는 곳에 안식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소리 없는 곳에 소리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의미 없는 곳에 의미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진리 없는 곳에 진리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치유 없는 곳에 치유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2012, 5, 4
소망 없는 곳에 소망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생명 없는 곳에 생명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양식 없는 곳에 양식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기쁨 없는 곳에 기쁨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평안 없는 곳에 평안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행복 없는 곳에 행복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안식 없는 곳에 안식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소리 없는 곳에 소리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의미 없는 곳에 의미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진리 없는 곳에 진리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치유 없는 곳에 치유주로 찾아오셨도다
천국 열쇠 들고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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