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성 찬양 사역자 인 달린첵목사는 힐송 교회의 찬양의 새로운 물결의 주인공이다.
그녀가 작사, 작곡한 찬양 "Shout to the Lord"는 프레이즈앤 워십곡으로는 흔치 않게 98년 도브상 올해의 노래부문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고, 99년 가장 사랑 받는 프레이즈 워십곡으로 꼽혔다.
그 외의 '주께 가오니(Power of Your Love)', '예수 하나님의 공의(The Kingdom)'등 우리에게 친근한 워십곡들이 모두 그녀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