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장애인선교회 여름청년집회
청년 콘서트
인도하시는 최삼철목사님(즐거운교회)
7월 22일 2008
이 자리에 서는 날
나는 기뻐함으로 섰고
나의 가정과 나의 산 소망이
주님을 그리워 합니다.
나의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주님을 증거하오리다.
나의 믿음을 기뻐하시는 주는 나의 아버지되시며
나는 주님을 믿음으로 고백하겠네.
나의 이웃을 나는 사랑합니다.
그러하기에 그들이 내 가슴에서
나의 입술에서 중보함으로 나는 오늘을 호흡합니다.
나는 증거하리라.
나는 기뻐하리이다.
내가 주님의 마음을 닮고 주님의 형상으로 나를 빚으셨으니 나의 상처는 맑아져 새로이 오늘을 기억합니다.
늘 새로운 오늘을 경헙하는 이 시간.
내가 오늘 거하는 곳곳마다 주님의 은혜의 자리.
나는 두려질 않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심에 의해 나는 확증하네.
여호와 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