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29 00:00
찬양찬양! 나의 사랑 당신을 부릅니다.
청소년들에게 들리어 주신 은혜의 말씀.
대답이 없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들려주신 메시지는 온통 은혜의 간증이어서 셔터를 누르는 동안 아멘을 화답하곤 했습니다.
뒤에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같은 은혜로 느껴지고 아멘으로 화답이 이어지길..........
연신 셔터를 누르는 동안 넘 아름다운 장면들 많았는데, 아멘(!)화답의 목소리는 좀처럼 들리지 않고.
우리 청소년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크고 강하게 임하셔서 뜨거운 경험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이경미 사모님의 간증을 듣다 보면 넘 은혜로와 스토리적인 삶의 체험, 이후로도 큰 감동과 기대와 소망의 완성이 많으실 줄 알아요.
목회와 찬양사역, 가정에서 여러 달란트를 주셔서 사역으로 행하시고 주님을 증거하시는 귀한 직분을 부여하신 그 분을 경외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
체험과 소망과 응답의 삶.
모두 주님의 큰 축복이요, 섭리 가운데 간증되어 듣는 성도에겐 은혜로 가슴에 기록됩니다.
새로이 쓰여지는 모든 은혜의 감동.
성도의 마음에 쓰여지는 주님의 사랑.
성도는 감사와 기도로 주님을 영접합니다.
이 시간 주님을 찬양.
내 맘에 그 분을 사모하게 하시고 내 입술 열어 주님을 맞이 하려네.
나 기뻐합니다.
나 주님께 고백합니다.
나의 사랑, 당신은 나의 안식처 되십니다.
지친 내 마음을 안으시고 위로와 평안으로 새로이 씻어주시는 당신은 나의 사랑이어라.
나의 마음 당신을 사모하여 나는 주를 고백하리라.
이후로도 주와 함께 나는 걸으리.
나의 호흡이 함께 하는 시간에도 나는 주님을 부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