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취임예배기념

“주변 많은 분들의 추천에도 망설였던 부족한 제가 묵상 중에 ‘내 양을 먹이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늘 설교 중에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전한 것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바늘에 찔린 듯 아팠습니다”

엘림장애인선교회 제6대 이사장에 취임한 정릉감리교회 구자경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