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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섬김의 엘림선교회!
생명의 봉사 · 사랑의 봉사 · 섬김의 봉

 

 

주요행사

16-06-08 15:40

2011년 장애인과 함께 신년연합축복성회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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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1년 1월 10일(월)~13일(목)   /   장소 : 남양주 평화수양관

어김없이 시간은 흘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에도 승리하시고 빛과 소금의 역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는 부족한 종과 엘림 가족 모두가 되어지기를 소망하면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종도 올 한해 눈물과 겸손, 주님의 사랑으로 엘림 가족 여러분을 섬기도록 굳게 다시 한번 다짐하며 기도합니다.
올해도 제 22회 '세게 장애인과 일어나서 함께 가자' 7월 성회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신년 연합축복성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엘림의 가족 모두가 신년 성회를 통해 하난님의 큰 능력과 은혜를 받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7월 성회를 향해 협력하며 힘차게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시기에 신년성회를 통하여 우리 모두에게 큰 은혜부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올 한해에도 대표회장님이하 수고해 주실 스텝, 지부와 지회장님들, 모든 회원 가족 여러분들의 수고와 땀, 사랑의 기도를 간절히 두 손 모아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에도 승리하시고 빛과 소금의 역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는 부족한 종과 엘림 가족 모두가 되어지기를 소망하면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 환영사

주님의 인도를 받는 새해가 되길.....
새해 벽두에 성회에 참석하신 여러분은 매순간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큰 은혜를 체험하시고 겟세마네 주님의 기도를 본받아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해결 받으므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복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은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통하여 하늘 나라를 이 땅위에 이루시기를 원하십니다.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나그네와 같이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는 크고 작은 많은 문제들이 놓여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문제 앞에서 무서워 낙심하거나 회피해서는 안됩니다.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가느냐에 따라서 행복의 주인공이 될수도 있고 불행의 주인공이 될수도 있습니다.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우리의 길이 되시고 목자가 되신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어떠한 문제라도 풀어 갈수 있는 원리와 공식을 보여 주셨습니다.
겟세마네 주님의 기도가 있었기에 온 인류가 구원과 영생을 얻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 뜻 보다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했습니다.
기독교의 믿음은 나에게 아무리 도움이 되고 좋아도 하나님이 싫어하시면 그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반대로 나에게 아무리 손해가 되고 어려워도 그것을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아멘'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을 따르는 참 기독교인입니다.
엘림의 가족 여러분은 어떠한 문제 속에서도 당황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라고 기도했던 주님의 기도를 닮아 감으로 승리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벽두에 성회에 참석하신 여러분은 매순간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큰 은혜를 체험하시고 겟세마네 주님의 기도를 본받아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해결 받으므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복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 인사말

어김없이 시간은 흘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에도 승리하시고 빛과 소금의 역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는 부족한 종과 엘림 가족 모두가 되어지기를 소망하면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종도 올 한해 눈물과 겸손, 주님의 사랑으로 엘림 가족 여러분을 섬기도록 굳게 다시 한번 다짐하며 기도합니다.
올해도 제 22회 '세게 장애인과 일어나서 함께 가자' 7월 성회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신년 연합축복성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엘림의 가족 모두가 신년 성회를 통해 하난님의 큰 능력과 은혜를 받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7월 성회를 향해 협력하며 힘차게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시기에 신년성회를 통하여 우리 모두에게 큰 은혜부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올 한해에도 대표회장님이하 수고해 주실 스텝, 지부와 지회장님들, 모든 회원 가족 여러분들의 수고와 땀, 사랑의 기도를 간절히 두 손 모아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에도 승리하시고 빛과 소금의 역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는 부족한 종과 엘림 가족 모두가 되어지기를 소망하면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 격려사

육신의 장애로 낙심하지 말아요.
장애우 여러분, 지금은 고달프고 힘들어도 당신은 예수의 이름을 소유했습니다. 이 이름은 하나님의 영원한 영생의 나라 황금집과 최상의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잇는 낙원에 들어갈 수 있는 티켓입니다. 이 티켓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 감격하여 바울 사도는 그 일생을 다 바치고, 다 버리고 생명까지 다 바쳐도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을 주는 그 이름 예수를 소유했다는 것으로 감격하며 살았습니다.
인간은 환경에 영향을 받고 살 수 밖에 없어 좋은 여건과 환경이 주어지면 평안했다가도 조금만 어렵고 힘든 상황을 만나면 마음이 불안해지고 평안이 깨어집니다.그래서 장애우들이 더 신앙을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마귀는 이 환경을 이용하여 성도를 시험들게 하고 범죄하게 하고 파멸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우 여러분은 바울 사도처럼 또 한 해를 승리하셨습니다,축하합니다.
바울 사도는 그 당시 유대인들은 로마시민권을 돈 주고라도 사는 세상에 아버지때부터 로마 시민권을 갖고 길리기아 다소라는 곳에서 유대인의 선망의 대상인 히브리대학의 전신이라고 할 수있는 율법학교에 유학을 와서 당대의 석학 가마리엘 랍비한테서 사사를 받은 최고 학부를 나온 엘리트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30대 젊은 나이에 예수를 만나 30년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를 위해 온 힘 다해 전도하고 죄를 멀리하고 깨끗하게 살았는데 축복은 고사하고 돈도 없고 집도 없고, 땅도 없고, 추운 겨울 입을 옷도 없고, 가족도 없고, 50대 후반에 해외 선교하다가 고국 예루살렘에 도착하자마자 유대 동족이란 무리들이 달려들어 돌로 치는 뭇매를 맞고 로마 천부장에게 체포당해 가죽채찍을 맞고 감옥에 감금되었습니다. 감옥은 빛 한줄기 들어오지 않는 눅눅한 흙바닥 차디찬 토굴 속에서 쇠고랑을 차고 2-3년 세월을 보내고 있는 바울은 정말 인간 승리가 아니라 패망입니다.
그 거지, 그 죄인, 그 초라한 이생을 보는 성도들은 어떤 감정을 갖겠습니다? 은혜가 되겠습니까? 예수 믿을 마음을 갖겠습니다? 힘을 얻겠습니까? 도리어 지금 자기들도 예수 믿는 것 때문에 핍박을 받고 있는 처지인데 자기들의 스승인 바울이 그 꼴인데 예수 섬김으로 어떤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시험에 넘어갑니다. 마귀는 이 바울의 환경을 이용하여 성도들을 넘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봐라, 바울을 봐라 예수믿어 좋은 일이 있니? 교회 열심히 섬겨서 축복을 받았니? 너도 그만 믿어라. 그만둬, 지금 이 시점도 늦었다 빨리 발 빼라.'라고 귀에 대고 속삭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을 알고 있는 바울 사도는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라고 권고 합니다. 이런 나의 환경과 처지, 말년의 고생이 도리어 너희에게는 영광이니라. '여러분 개뿔이나 무슨 놈의 영광입니까?'하고 화가 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최후의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 이름이 무슨 이름입니까? 그 이름은 '예수'입니다. 오직 예수 이름으로만 우리가 영원 멸망에서 영원 생명으로 인생 역전의 승리가 있습니다. 지금은 예수님 때문에 30년 아니 80년이 고달파도 다음에 오는 황금 집 있는 천국에서 100년 만이라도 살수 있다면 참아 이길수 있는데 100년이 아니라 1000년이 아니라 1만년, 아니 영원히 그 영광을 누린다는 소망이 있기에 우리는 인생이 고달파도 참고 견디며 매일 매일 승리 합니다;. 예수라는 이름을 가졌기에 참을 수 있었습니다.
장애우 여러분, 지금은 고달프고 힘들어도 당신은 예수의 이름을 소유했습니다. 이 이름은 하나님의 영원한 영생의 나라 황금집과 최상의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잇는 낙원에 들어갈 수 있는 티켓입니다. 이 티켓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 감격하여 바울 사도는 그 일생을 다 바치고, 다 버리고 생명까지 다 바쳐도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을 주는 그 이름 예수를 소유했다는 것으로 감격하며 살았습니다. ​